이번 포럼은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부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채권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내년 새로운 회계 기준 도입에 따른 투자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윤여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향후 채권시장 전망'을, 김동원 SK증권 연구원이 '신(新)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채권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 정보 홈페이지(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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