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1박2일간 총 14시간에 걸쳐 열린다. 프로그램은 △정부지원사업설명 △마케팅 전략 및 사례 △스토리텔링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리얼리티 체크 △비즈니스 모델 생성 등이다.
기보 관계자는 “광주·전남지역 청년·기술창업교실을 통해 지역의 창업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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