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에틸렌(99.8% 이상)과 부타디엔(1.3)은 국제시세 하락으로 값이 내렸다. 에틸렌은 t당 1만1000원 내린 106만7000원, 부타디엔은 t당 7000원 하락한 114만9000원이었다. 금은 3.75g당 전주 대비 2000원 내린 17만6500원이었다. 은 가격도 국제시세 하락으로 3.75g당 60원 떨어져 2430원에 거래됐다.
이만복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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