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25일 간암으로 별세한 코미디언 故 이하원의 빈소가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9세.
고인은 지난 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희극 배우로 활동했다. 고인의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