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 14년 만에 신모델…최고급 세단 '링컨 컨티넨탈'

입력 2016-11-30 17:43   수정 2016-12-01 05:40


포드코리아는 포드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최고급 세단인 링컨 컨티넨탈을 30일 출시했다. 존 F 케네디 등 역대 미국 대통령이 즐겨 탔던 링컨 컨티넨탈은 2002년 단종됐다가 14년 만에 신모델로 돌아왔다. 앞차와의 간격, 차로 등을 스스로 유지하며 달리는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감지 긴급자동브레이크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장착했다. 가격은 8250만~8940만원이다. 쿠마 갈호트라 링컨 사장(왼쪽)과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이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에서 링컨 컨티넨탈을 소개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제공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