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2일까지 처리"

입력 2016-12-01 02:47  

[ 김범준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왼쪽 두 번째)과 정진석 새누리당(첫 번째)·우상호 더불어민주당(세 번째)·박지원 국민의당(네 번째) 원내대표가 30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손을 잡고 있다. 정 의장과 3당 원내대표들은 예산안을 법정 처리시한인 12월2일까지 처리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