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주요 거래처와 언론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열었다. 갤러리에서 관람객은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러리는 오는 7일까지 조르주 퐁피두센터 광장, 8일부터 14일까지는 프랑스국립산업기술센터 쇼핑몰에서 운영된다.
LG전자가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주요 거래처와 언론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열었다. 갤러리에서 관람객은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러리는 오는 7일까지 조르주 퐁피두센터 광장, 8일부터 14일까지는 프랑스국립산업기술센터 쇼핑몰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