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영화 '마스터' 천만 넘으면 금리 연 1.65% 정기예금

입력 2016-12-05 20: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특판상품 출시


[ 김은정 기자 ] KEB하나은행은 영화 ‘마스터’의 관객 수에 따라 최대 연 1.65%의 금리를 주는 무비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총 500억원 한도로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달 개봉 예정인 마스터의 관객 수가 500만명 미만이면 연 1.55%, 500만명 이상이면 연 1.6%, 1000만명 이상이면 연 1.65%의 금리를 주기로 했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콜센터를 통해 1인당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 최대 5000만원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