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329억 생산공장 신설…올리고핵산치료제 위탁생산 본격화

입력 2016-12-07 14: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조아라 기자 ] 에스티팜은 7일 329억9200만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전용 생산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업물량 생산 생산능력(Capa) 확충을 통해 올리고핵산치료제 위탁생산(CMO)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9.76%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