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파견검사는 서울중앙지검의 김태은(44·31기) 이지형(40·33기) 최재순(38·37기) 검사, 조상원 서울남부지검 검사(44·32기), 배문기 인천지검 검사(43·32기), 광주지검 이방현(43·33기) 김해경 검사(42·34기), 강백신 울산지검 검사(43·34기), 최순호 대검 검찰연구관(41·35기), 호승진 대구지검 검사(41·37기) 등이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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