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핫 초이스’ 스테파니가 방송 중 시술 경험을 고백했다.
12월8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시술보다 빠른 LTE 스피드 뷰티템을 주제로 성형과 시술 없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아이템 공개에 앞서 MC 스테파니가 ‘대한민국 41%의 여성이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박소영은 “스테파니도 41%의 여성에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져 스테파니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스테파니는 소심하게 “보톡스”라고 답해 본의 아니게 시술 경험을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TV캐스트 ‘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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