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순 기자 ]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본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성우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신성우의 예비 신부는 16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으로 4년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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