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입력 2016-12-13 18: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13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열린 ‘복면산타가 간다! 소외된 아이들의 소원을 담아’ 행사에 참가해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007년부터 이 행사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