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국내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을 반영, 시가총액 상위 200위 종목 중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 종목을 유니버스로 한다.
최근 3년간 이익이 양호한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높고, 늘어나는 잉여 현금으로 자사주를 매입, 주요주주가 회사의 성장성 및 주가 상승을 전망해 주식을 순매수한 기업에 투자한다. 총 30개 종목에 대해 동일비중으로 구성된다.
KOSEF 저PBR 가중은 적자가 누적되지 않는 기업 중 주가가 장부가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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