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찾은 '모닝산타'

입력 2016-12-18 17:52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6일 경기 광주에 있는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모닝 2대와 기부금 및 재활치료용품을 전달했다. 최진기 기아차 영업지원실장(앞줄 왼쪽), 최기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오른쪽), 기아차 임직원이 한사랑마을 중증장애인들과 손을 흔들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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