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한마음재단은 지난 17일 인천 산곡동, 송림동 등에 사는 홀몸노인 87가구에 가구당 연탄 200장을 전달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앞줄 왼쪽), 유승종 한국GM 노조 수석부위원장(오른쪽)과 한국GM 직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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