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시설인 양산비즈니스센터는 시청 인근 다방동 6030㎡ 부지(사업비 378억원)에 들어선다.
첨단하이브리드 생산기술센터는 기업체의 제조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다. 3000개가 넘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연구개발과 시험인증을 돕는다.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산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양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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