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미글로벌에 입사한 뒤 경영지원팀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9년 6월 회사를 거래소시장에 상장시켰고, 미국의 종합엔지니어링 업체인 오택(OTAK)과 친환경컨설팅사 에코시안 등을 인수합병(M&A)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서초구에서 ‘방배마에스트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기도 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