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선 지음
기업이 사회문제에 미시적으로 접근해 창조적이고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마이클 포터가 주장한 공유가치 창출에서 시작된 혁신이 사회문제 전반으로 확산돼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 소스가 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그는 “기업과 사회의 관계를 융합적으로 파악하는 사고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것이 향후 기업들에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은땅, 248쪽, 1만5000원)
기업이 사회문제에 미시적으로 접근해 창조적이고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마이클 포터가 주장한 공유가치 창출에서 시작된 혁신이 사회문제 전반으로 확산돼 기업의 새로운 먹거리 소스가 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그는 “기업과 사회의 관계를 융합적으로 파악하는 사고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것이 향후 기업들에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좋은땅, 248쪽, 1만5000원)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