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196억 규모 공급 계약 해지

입력 2016-12-23 16:07  

[ 박상재 기자 ] 제주반도체는 196억1900만원 규모 바이오매스 전력플랜트(EPC)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140.3%에 해당하며 계약 상대방은 Busby Renewables(PTY)다.

회사 측은 "발주사 사정으로 인한 공사 지연, 공급 비용 과다증액 등이 사유"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