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천사로 변신한 금융인들

입력 2016-12-24 05:07  


금융감독원과 25개 금융회사는 23일 함께 모은 7억1600만원을 한국구세군에 전달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부터), 조용병 신한은행장,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진웅섭 금감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이 전달식 뒤 열린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