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7’에서 어떤 음원이든 32비트 고음질로 들려주는 사운드바를 비롯해 무선오디오, UHD(초고화질)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7’에서 어떤 음원이든 32비트 고음질로 들려주는 사운드바를 비롯해 무선오디오, UHD(초고화질)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