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명은 '3차원(3D)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치아 프렙 시술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 '이다. 이에 따라 디오는 3D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여 치과프렙 시술시 치아삭제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를 정밀 진단하고, 시술 전 보철물을 미리 제작해 보철물을 즉시 장착할 수 있는 로봇시술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수행기간은 2020년 11월30일이며, 총 사업비는 70억2500만원이다. 1차년도 사업비는 17억5600만원으로 이 중 정부출연금은 11억원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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