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업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재무건전성 기준 강화에 대한 선제 준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 △판매 및 마케팅 분야에서의 새로운 활로 모색 △국민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 지속 등이다. 국민이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세제지원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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