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5대 주요질환 보험료 낮춘 상품 출시

입력 2017-01-02 14:00   수정 2017-01-02 14: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교보생명은 사망보장 없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 간·폐·신장 질환 등 5대 주요질환에 집중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교보 생생 플러스 건강보험(갱신형)’을 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5대 질환을 보장하는 주계약과 생활보장특약(3종), 일반특약(11종)으로 구성돼 고객의 연령이나 경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계약은 5대 질환 발생 시 각 질환별로 진단보험금 1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50만원을 3년간 받을 수 있다. 처음 가입 시에는 만기지급형으로 가입하고 20년 만기 시 주계약과 생활 보장특약 3종에서 각각 3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