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서울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을 열었다. 올해로 7년째인 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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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서울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을 열었다. 올해로 7년째인 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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