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이 수산물 가격할인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5일부터 삼치, 제주 갈치 등 수산물 7.5t을 싼값에 판매한다. 제주갈치(1마리·6000원), 삼치(1마리·2300원), 동태(1마리·2100원) 등이 대표제품. 이 수산물은 정부가 비축했던 물량을 롯데마트가 구매해 판매하는 것이다.
이마트는 자연산 조개를 할인해 판매하는 ‘자연산 조개 페스티벌’을 5일부터 11일까지 연다. 충남 서천과 영흥도 등에서 캔 조개 40t을 판매한다. 자연산 꼬막(800g·6980원)과 서해안 자연산 생굴(200g·4980원)도 판다. 자연산 조개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유통업체들이 수산물 가격할인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5일부터 삼치, 제주 갈치 등 수산물 7.5t을 싼값에 판매한다. 제주갈치(1마리·6000원), 삼치(1마리·2300원), 동태(1마리·2100원) 등이 대표제품. 이 수산물은 정부가 비축했던 물량을 롯데마트가 구매해 판매하는 것이다.
이마트는 자연산 조개를 할인해 판매하는 ‘자연산 조개 페스티벌’을 5일부터 11일까지 연다. 충남 서천과 영흥도 등에서 캔 조개 40t을 판매한다. 자연산 꼬막(800g·6980원)과 서해안 자연산 생굴(200g·4980원)도 판다. 자연산 조개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