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선 UNIST(울산과학기술원)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는 전기 ‘도심형 자동조종 개인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3일 발표했다. 크기는 가로 세로 각 3m로 고층 건물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인명 구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손흥선 UNIST(울산과학기술원) 기계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는 전기 ‘도심형 자동조종 개인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3일 발표했다. 크기는 가로 세로 각 3m로 고층 건물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인명 구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