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00만원 받는 오피스텔 분양

서울 30분대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2차 분양



대명건설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53(부평동 47-2)에 들어서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지하 6층~지상 33층) 오피스텔 2차분 분양에 나선다. 특히,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매월 100만원 (삼인컴퍼니(주) 2년 보장)을 받을수 있다.

금번 공급분 2차분은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에 최적화 했다. 또한 거실과 주방의 디자인, 옵션은 기존 설계대로 반영했고 안방과 작은방에서 차별화를 두어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2Bay, 3Bay로 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 구성을 했다.

편의시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 입주민들을 위해 지하층에 1:1 세대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 구성으로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기했다. 지상 1층과 2층은 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입주민들의 편리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서울 30분대 (강남 50분대) 소요되는 지하철 1·7호선 부평구청역과 100m 이내 거리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접근도 쉽다. 반경 500m 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 등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 예정이라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 등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지난 해 개교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생도 1600여 명에 달해 탄탄한 배후수요로 평가 받는다. 한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2017 새해맞이 해피 페스티벌’ 이벤트로 신년을 맞아 2차분 2.5룸 계약자 선착순 50명에게 최신형 50인치 대형 LED TV를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에 있다.

문의 : 18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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