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승호 기자 ] 인형돌 컨셉으로 돌아온 에이프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 쇼케이스가 4일 서울 방이동 K-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음반부터 팀에 함께하게 된 멤버 채경과 레이첼은 각각 "정말 꿈만 같다"며 "기대하시는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에이프릴은 타이틀곡인 ‘봄의 나라 이야기’와 음반 수록곡 ‘WOW’를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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