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일본 및 베트남을 담당하고 있는 정희석 수석연구원과 부쑤언토 수석연구원, 해외주식 전문가인 해외투자영업부의 구자종 차장이 강의에 나선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설명회를 국내 시장보다 더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해외 시장의 좋은 투자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서울지역은 300명 그 외 지역은 50명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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