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금감원이 심사감리 관련 자료 요구"

입력 2017-01-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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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수 기자 ] 현대건설은 6일 "금융감독원이 감리 효율성을 위해 도입한 심사관리 대상으로 선정돼,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받았다"고 공시했다.

심사관리는 공시 자료를 근거로 추세 분석 등을 통해 특이사항을 점검하는 사전감리 형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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