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큐로컴, 급등…자회사 에이즈백신 기대

입력 2017-01-09 09:29  

[ 한민수 기자 ] 큐로컴이 자회사 스마젠이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큐로컴은 전거래일보다 185원(5.71%)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로컴이 지분 약 65%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젠은 이날 현재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의 임상2상 진행을 위해 세계 2위 임상시험 기관인 미국 코반스와 1400만달러 규모의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젠이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전체 사독 에이즈 백신'(SAV001, Killed Whole HIV Vaccine)으로 임상1상을 마무리한 바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