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럭셔리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10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 ‘KBIS 2017’에 참가해 주방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데이비드 니콜스 데이코 제품담당 임원(왼쪽)이 거래업체 관계자들에게 빌트인 냉장고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럭셔리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10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 ‘KBIS 2017’에 참가해 주방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데이비드 니콜스 데이코 제품담당 임원(왼쪽)이 거래업체 관계자들에게 빌트인 냉장고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