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기다려도 안 온다…"무한도전 복귀 없다"

입력 2017-01-12 10: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설을 부인했다.

12일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MBC에선 노홍철의 복귀를 지속적으로 원하고 있지만 노홍철 본인에겐 복귀 의사가 없다"고 못 박았다.

이날 브릿지경제가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노홍철이 입대를 앞둔 광희를 대신해 '무한도전'에 합류할 것이라 보도하면서 복귀설이 불거졌다.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를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하지만 노홍철측이 복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복귀 소동'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