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방탄소년단 진, 공중 3회전 다이빙에 멤버들도 깜짝

입력 2017-01-14 12:41  



'정글의법칙' 방탄소년단 진의 다이빙 실력이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에서는 치열한 다이빙 입수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정글의법칙'에서 공명은 식수제한으로 식수가 부족해지자 슬리피와 진에게 “우리끼리라도 제일 점수 안 나온 사람 거 한 모금씩 하기”라며 다이빙 입수대회를 제안했다.

이어 물 한 모금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입수 전쟁이 펼쳐졌다. 슬리피는 비보잉 스텝으로 매력을 어필한 후 호기롭게 달려가다 슬라이딩 입수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 도전자는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진은 다이빙에 앞서 “관전 포인트가 뭐냐”는 질문에 “저의 잘생긴 얼굴을 딱 비추면서 뛰는 게 목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진은 공중 3회전을 돈 뒤 다이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저 정도 실력이면 초고속 카메라가 필요하다”며 감탄했다.

1등은 당연히 진의 차지였다. 그는 덤블링 다이빙 세리머니를 한 후 꼴찌를 한 공명의 물을 크게 한 모금 마셨다.

물을 탈환하려다 오히려 탈취당한 공명은 “한 칸이 없어졌어”라며 울상을 지었고, 진은 “물에 꿀을 넣었네. 아 달다. 남의 물이 맛있어”라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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