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노근환 투자전략부 이사와 구자종 해외투자영업부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2017년 글로벌 전망'과 '효율적인 해외투자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관심국가 및 거시경제 전망에 대해 익히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해외투자영업부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및 글로벌ETF 투자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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