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사외보] 한경은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신문입니다

입력 2017-01-16 16:20   수정 2017-01-16 16:30

'월스트리트저널 파트너' 한경
모바일 한경 가입하면 WSJ 볼 수 있어요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
경제·산업·금융·정책 독법을 알려드립니다 !



WSJ 보고 영어공부도 하고 ‘일석이조’

1889년 창간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 경제지입니다. ‘금융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3년 연속(2013~2015년, 미국 드폴대 조사) 선정됐을 뿐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상인 퓰리처상도 39차례나 받았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런 WSJ와 제휴를 맺은 유일한 국내 미디어 파트너입니다. 2000년 인연을 맺은 이후 매달 서너 차례 WSJ에 게재된 칼럼을 한경 지면에 독점적으로 싣고 있습니다. 16년 동안 파트너로 일하며 신뢰를 쌓은 한경과 WSJ는 작년 9월 그동안의 제휴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경의 전자판 신문인 ‘모바일한경’에 한경 기사는 물론 WSJ 기사도 함께 싣기로 한 것입니다.

스마트폰, PC, 태블릿PC 등을 통해 모바일한경에 접속하면 WSJ가 전하는 글로벌 경제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거시경제, 기업, 부동산 등 묵직한 경제기사뿐 아니라 예술, 삶, 취미 등 가벼운 읽을거리도 많습니다. 중고생 자녀를 위한 영어공부 교재로도 적합합니다.

뉴스 뒤의 뉴스·카드 뉴스 등 콘텐츠 풍부

모바일한경에 실린 WSJ 콘텐츠는 △세계 △미국 △정치 △경제 △기업 △시장 △오피니언 △문화 △부동산 등 크게 12개 상위 메뉴로 나뉘어 있습니다. 상위 메뉴에 딸린 하위 메뉴를 합치면 항목 수는 130개로 불어납니다. 각 메뉴에는 지구촌을 아우르는 정보가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모바일한경에는 WSJ 기사뿐 아니라 한경 지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도 담겨 있습니다. 현장 기자들이 신문에 싣지 못한 뒷얘기를 전하는 ‘뉴스 뒤의 뉴스’를 비롯해 ‘취업과 창업’, ‘문화&마켓’, ‘카드 뉴스’, ‘경영이야기’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논설위원들이 진행하는 ‘정규재뉴스’도 모바일한경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신문사 최초 ‘듣는 신문’ 구현

모바일한경은 국내 신문사 최초로 ‘듣는 신문’을 구현한 매체이기도 합니다. 모바일한경에서 ‘신문보기’를 눌러 지면 파일을 내려받은 뒤 원하는 기사를 선택하면 페이지 오른쪽 아래에 헤드셋 모양의 동그란 아이콘이 뜹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텍스트 음성 변환(TTS) 기술을 통해 모바일한경이 해당 기사를 읽어줍니다. 운전하면서도 편안하게 뉴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한경+WSJ’ 이용료는 월 1만5000원(대학생은 월 7500원)입니다. 여기에 월 1만원만 추가하면 한경 종이신문까지 구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경 종이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는 월 1만원을 더 내면 모바일한경+WSJ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기업과 비즈니스를 가장 잘 아는’ 신문

한국경제신문은 최정상의 경제지답게 종합지보다 월등하게 많은 기자를 산업·금융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한경 편집국 산하 산업부, 중소기업부, IT과학부, 생활경제부, 바이오헬스부 소속 기자들이 훑고 다니는 기업은 삼성 등 대기업부터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자그마한 주물업체에 이르기까지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기업인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듣다 보니 한경 편집국에는 매일 수많은 기업 관련 정보가 쌓입니다. 한경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맞이하면 국내외 경제 흐름과 산업 동향,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돈이 보이는’ 신문

한국경제신문은 정부의 경제정책, 환율 금리 유가 등 거시경제 전망, 개별 기업의 움직임, 산업 트렌드 등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정보가 한경에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증권면, 금융면, 부동산면은 보다 친절하게 독자에게 유망 투자처를 안내하는 지면입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상품을 발굴해 소개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국내외 ‘큰손’들은 요즘 어떤 상품에 투자하는지, 투자 전문가들은 향후 증시와 부동산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를 다룬 기사를 꾸준히 읽다 보면 재테크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취업과 창업에 강한’ 신문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주요 언론 중 유일하게 취업 전담 기자를 배치, 매주 화요일에 취업 관련 기사를 고정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취업시즌인 3월과 9월에는 주요 기업별 채용 정보를 망라한 특집 섹션도 발행합니다. 창업 관련 지면도 매주 수요일에 고정적으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창업에 관한 정보, 정부 및 금융회사의 지원 정책, 신생 벤처기업의 창업 스토리, 국내외 신기술 개발 동향, 엔젤 투자자 움직임 등을 자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한경과 함께 하면 취업이나 창업을 더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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