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기존 미래에셋대우 계좌가 없던 고객이 신규로 다이렉트플러스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2025년까지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계좌개설시 1만원, 계좌개설 후 10만원 이상 거래시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섭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고객에게 편리한 계좌개설과 동시에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거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렉트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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