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양세형·백청강, 데칼코마니 외모 인증

입력 2017-01-21 20:04  



'무한도전' 양세형이 닮은꼴 백청강을 만났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너의이름은’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양세형은 하하와 함께 자신의 인지도 테스트를 위해 나섰다. 자신의 이름을 모르는 시민을 만나면 퇴근하는 미션.

이어 또다른 게스트가 소개됐다. 양세형과 하하가 만난 사람은 다름아닌 백청강. 양세형과 백청강은 눈웃음까지 꼭 닮은 데칼코마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이 닮은 외모에 "준하형이 하도 너랑 닮았다고 하기에 와봤다"면서 감탄을 했다.

이후 양세형·백청강과의 사진 촬영에 나선 하하는 “정말 좋은 키들을 가지고 있다”고 능청을 떨며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