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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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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규 기자 ] 현대중공업 경영진이 설 명절에도 쉬지 않고 해외 현장을 점검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부회장 등 경영진이 오는 27~31일 설 연휴 기간 해외 공사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22일 전했다.최 회장은 아프리카 해양플랜트 공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중동 지역 육상플랜트 공사 현장을 찾아가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밖에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은 울산 본사 직원들을 격려하며 설 연휴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