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이요원과 이솜이 25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 청우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 주연의 '그래, 가족'은 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앞에 달라도 너무 다른 막둥이 오낙(정준원)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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