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채수빈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둑'(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상중, 윤균상, 이하늬, 김지석, 채수빈 주연의 '역적: 백성을 훔친 도둑'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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