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서훈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다섯 번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여섯 번째) 등 항공산업계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공항공사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국민 복지와 국제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가치로 미래를 선도하는 공항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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