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모터는 1963년 LG전자 사업부로 출발해 2008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산업용 모터와 제어시스템을 자체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다.
2008년 문을 연 기술연구소는 50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전동기, 제어기 부문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연구과제와 신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지난해 서보모터와 서보드라이브, 모션제어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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