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의생명R&D지원센터에 93억 투자

입력 2017-01-31 18:26   수정 2017-02-01 05:37

[ 김해연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의생명R&D지원센터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화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인체이식용 의료기기를 비롯해 신소재·신기술 적용 의료기기, 항노화바이오 및 나노바이오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부산대병원 의생명R&D센터, 경남테크노파크와 연계 추진하며 시 자금 64억원을 포함해 총 93억원을 투입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실용화기술개발은 부산대병원 의생명R&D센터로, 기술지원 및 사업화 지원은 경남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

양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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