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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나온 이 제품은 말린 장미처럼 진하고 고혹적인 색상을 낸다는 입소문이 퍼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되기도 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소비자 요청에 따라 추가 생산을 시작했다. 브릭레드무스 색상이 인기를 끌면서 레드무스 등 다른 색상 제품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틴트의 가격은 1만원(4.5g)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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