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승호 기자 ] 김준성 감독과 배우들이 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 제작 로드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고수, 설경구, 강혜정, 박유천 주연의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