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 김영우 기자 ]
< “우리가 한국 최고” >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벤처투자가 후원한 ‘제8회 한국IB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투자증권이 최고상인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장범식 숭실대 부총장(심사위원장),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사장,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베스트 PEF), 김성현 KB증권 IB총괄본부장(채권발행), 우상현 KB국민은행 IB사업본부장(인수금융), 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베스트 벤처캐피털), 배영규 한국투자증권 IB1본부장(베스트 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정계성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M&A 법률자문), 김종옥 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본부장(기업공개),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 대표(M&A 재무자문),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주식발행).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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