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종석은 지난 1일과 2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대홀에서 팬미팅 '버라이어티'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9월 말에 이은 4개월 만의 앙코르 팬미팅이었지만 재차 전석 매진됐다. 지난해 팬미팅(총 3000명)보다 규모를 총 5000명으로 키웠으나 재차 매진됐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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